대부를 이룬 사람들의 명식(겁재)

겁재의 오행 성분과 그 해당 겁재의 위치에 따라서 겁재의 유용함이나 혹은 그 겁재의 흉함과 길함을 알수 있다.

겁재가 있다고 다 나쁜게 아니고

겁재는 내 사주에 있다 말할수 있는 것은 2가지의 뜻이 내포되 있는 거야.


1. 내가 다른 사람 혹은 물질 정신으로부터 훔쳐오는 역활의 겁재성질

2. 내게서 다른 사람이 뺏어가는 즉 내것을 뺏어가는 겁재성질


일명 겁재는 탈재라고 내 재물을 훔처가는 기신으로 나쁘게 말하지만 틀려


겁재가 내게 이롭게 작용하면 내가 다른 사람의 재물을 훔처오는 성분으로 변해서 (이때 겁재도 재성의 성분으로 간주해서 재성으로 본다)

돈으로 풀이를 하지.

하지만 겁재가 탈재라 거꾸로 내게서 돈이 나가는 상황을 표현하기도 한다.


대부를 이룬 사람들의 명식이 뭔줄아냐?

겁재의 성문이 탈재 와 재성의 성분으로 이뤄진거야.

겁재가 내 재물 돈이 나가는 성분이지만 그 겁재가 다시 돈을 벌어오는 성분으로 동시에 풀이되는 사주라고.


예 를 들어서 내가 사장이다. 겁재는 직원이야 내가 돈을 주고 그 일력을 활용해 다시 돈을 벌어들이는 이치이지.

대부분의 대부를 이룬 사람은 겁재를 용 해서 돈을 주고 다시 돈을 벌어들이는 구조다.


사업하는 사람들 대부분 직원 거느리지? 그 직원이 겁재이고 돈이고 재물이 돼고 그런 풀이로 통변하는 것이야.

겁재가 탈이나서 직원이 횡령 및 재물을 빼돌리면 ? 그게 쟁재의 표상으로 풀이돼고 또 겁재의 흉으로 작용하는 것이지..

결론: 겁재는 뺏어오다 와 뺏기다 의 성질이 있는데 그걸 파악하는게 우선임.

사주 원국에서 그리고 대운과 세운에서 겁재가 탈재가 될지 아니면 재성이 도리지 길할지 흉할지를 볼것.

그런데 그 겁재가 내게 귀인이 되는 살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럼 귀인 작용의 겁재니 귀한 직원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잘 대접하면 돈을 벌어주는 정도로 풀이함.

신강 신약에 따라 달라져.

신강해도 쟁재로써 겁재 빼앗김이 즉 내 돈을 빼앗아 가도 신강이면 "뭐 까짓걸 주고말지" 라고 표현하는 신강도 있고

가차없이 겁재를 처버리리는 신강도 있다.

그건 사주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서 겁재의 효용은 진짜 풀이가 까다롭다.

겁재수라고 한다. 재수 ? 알지 재수좋다 할때?

겁재수라는건 남의 돈을 빼옷다라는 거지...

돈줍는 거 혹은 꽁돈 생기는거 등등...

대부분 겁재수일때가 많을걸? 설날 세배돈도 그렇고 등등

알고만 있어라. 좋은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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