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생금 15강 춘하추동 상생상극 토생금 火 ㊉ 土生金 ㊉ 水 1) 丙 ㊉ 己辛 – 癸 2) 丙 ㊉ 戊庚 – 癸 3) 丁 ㊉ 己庚 – 壬 4) 丁 ㊉ 丁戊 — 壬 ………………………………………………….. [火生土]⇨ 만들어내다. “지구 상에 모든 것은 땅에서 나온다. “ 토극수(윤택) = 木이 나온다. (소토) ➠ 어머니를 거치지 않은 생명체는 없다. [土生金]⇨ 세상에 내어놓다. “내손을 거치지 않은 것은 없다.” 가장 예민하다. 흔히 핑계가 가장 많은 곳, 내가 하는 말, 행동, 등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온 것이다. 1)[火生土(홍로) 土生金(제련)]화토금, 나에게서 나온 것이다. 내가 행위, 행동한 것이다. 모든 것은 나를 거쳤다. 나의 고유한 실력, 재능, 경험치 등이 반영된 나의 상품성(가격)이다. ※ 남.. 천간과 지지 제3강 天干과 地支 오행의 천간지지 분화 [자평진전]에 이르기를 오행이 있는데 무슨 까닭으로 또 10간, 12지지가 있는 것일까? 대저 음양이 있고 이로 인하여 오행이 생겨난 것이니 오행의 가운데에는 각각의 음양이 있는 것이다. 즉 木을 가지고 논하자면 甲, 乙은 木의 음양이 된다. 甲은 乙의 氣이다. 乙은 甲의 質이다. 하늘에서 생기가 되어 만물에 두루 행하는 것은 甲이며 땅에서 만물이 되어 이 생기를 잇는 것은 乙이고 더 세분하자면 생기가 흩어져 퍼진 것은 甲의 甲이며 생기가 모여 이루어진 것은 甲의 乙이다. 이 甲과 乙이 있어 목의 음양이 갖추어지는 것이다. 어째서 다시 寅, 卯가 있는 것일까? 寅, 卯라는 것은 또 甲, 乙과 더불어 음양과 천지로 나누어 말할 수 있는 것이다. 甲, 乙로써 음양을 .. 10천간 제1강 22간지론 - 1) 10천간의 이해 1. 고전의 간지론 [자평진전 – 간지론] *간지론은 정통명리학의 일부 ㅡ오래전부터 고서에 전해져 오던 감명법 ㅡ천지(天地)간에는 하나의 기(氣)가 있는데 거기에 동정(動靜)이 있어 움직임과 고요함이 있음 ㅡ동정이 음양(陰陽)으로 나뉘었고 음양에 노소(老少)가 있으니 이에 사상(四象)으로 나뉨 ㅡ노(老)는 동(動)이 절정에 이르고 정(靜)이 절정에 이른 것이니 이를 태양(太陽)과 태음(太陰)이라고 함 ㅡ소(少)는 동(動)의 시작이고 정(靜)의 시작이니 이를 소양(少陽)과 소음(少陰)이라고 함 *위처럼 사상(四象)으로 나뉘었고 오행은 그중에 갖추어짐 ㅡ화(火)는 태양(太陽) ㅡ수(水)는 태음(太陰) ㅡ목(木)은 소양(少陽) ㅡ금(金)은 소음(少陰) ㅡ토(土)는 음..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